원장님 목소리로 쓰는 블로그

INTRO
블로그 대행을 맡기면 글은 꾸준히 올라가는데 문의는 그대로인 경우가 있습니다. 글이 누구의 목소리로 쓰였는지 보면 이유가 보이기도 합니다.
미소웍스가 치과 블로그를 쓸 때 지키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01. CONTENT
화자는 원장님입니다
환자는 이 치과의 원장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서 글을 읽습니다. 그래서 원고는 원장님이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설명하는 목소리로 씁니다.
02. CONTENT
겁주지 않습니다
"방치하면 큰일 납니다" 같은 문장은 클릭은 부를 수 있어도 신뢰를 남기지 않습니다. 사실을 차분하게 설명하는 쪽이 오래 읽히고 예약으로 이어집니다.
03. CONTENT
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
키워드를 채우는 글보다 환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먼저 다룹니다. 읽고 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글이 목표입니다.
- 환자가 자주 묻는 질문에서 주제 고르기
- 정보를 먼저, 치과 이야기는 그다음
04. CONTENT
증례 사진은 확인을 거쳐서
증례 사진은 환자 식별 정보를 지운 뒤 원장님 확인을 받아 올립니다. 전후 사진은 표현 기준이 엄격해서 문구도 함께 검토합니다.
05. CONTENT
글이 쌓이는 구조
블로그는 한 편의 성과보다 쌓였을 때 힘이 납니다. 진료 과목별로 글이 고르게 쌓이도록 월 단위로 주제를 배분합니다.